2008년 06월 05일
디즈니와 신화적 사고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시리즈 속에는 기묘한 공통점이 있다.
그건 生과 死에 대한 의미 해석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있다.
디즈니는 전래동화(昔話+民話)에서 모티브를 하여 만들었다.
물론 이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전래동화가 모티브였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전래동화는 신화가 이어져온 하나의 형태다.
우리는 신화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건 알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 들어나있는 상징적 의미가 전부가 아니다.
본질적인 부분은 암호화되어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사실 우리의 삶도 똑같다-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비밀로 간직하고 암호화 시켜 보호한다.
정보사회라고 불리는 현대사회에서 역시
주요 정보는 암호화시키고 그것을 해독하는 process거친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10억원의 돈을 들고 있다고 하자
그걸 지키기 위한 첫번째 행동은 10억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남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다.
신화 역시 자신을 암호화 시켜 기나긴 시간동안을 스스로를 지켜왔다.

신데렐라
샤를페로가 옛날부터 구전되던 이야기를 귀족들의 입맛에 맛게 소설로서 재구성 한 것이다.
즉 일종의 신화의 형태로 전해져 오던 이야기가 문자화 되었다는 것이다.
신데렐라(상드리용:‘재를 뒤집어 쓴 소녀’라는 뜻)가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와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받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 전에 우리는 몇가지 부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왜 이름이 재를 뒤집어 쓴 소녀인가?
여기서 재(灰)는 생과 사를 연결해주는 역활을 담당한다
인도의 힌두교 수행자들이
매일매일 재를 뒤집어쓰는 행위 역시 생과 사를 연결해준다는 의미에서 행해지고 있다.
여기서 재가 발생하는 장소,즉 아궁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궁이는 신데렐라가 언제나 일하는 장소로
그 곳에서 그녀는 항상 재를 뒤집어 쓰고 있다.
아궁이는 불을 피워 生→死에 세계에 옮겨주는 역활을 담당한다.
그리고 남은 것이 재...
그 재에는 아직 강력한 힘이 남아있는 것이다.
(뭔가 글이 비약적이라 마음에는 안들지만...증명하려면 지나치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신데렐라는 그 재를 뒤집어 쓰고 있었기에
死의 세계에서 그녀를 지켜주는 親母(수호요정의 형태로)와 재회하게 된다.
그 외에도 신데렐라를 분석하면 生과 死에 대한 끊임없는 Process가 움직이고 있다.
궁금하신분은 나카자와 신이치 카비에소바주 1권 인류 最古철학 신화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는
두 공주가 실제로 死의 世界에 다녀온다.

자 인어공주에서의 死는 어디에 숨어 있는 것일까?
물속이라는 공간을 눈여겨 보면 될 것이다. 물은 구름이 되고 구름은 비를 내리고 그 비가 모여 바다가 된다.
마치 불교에서의 윤회처럼 끊임없는 순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인간은 뼈를 물속에 흘려보내거나 시체를 물속에 흘려보내는 의식을 행한다.
즉 물이란 死의 世界를 가르키는 것이다.
인어공주는 死의 世界의 공주로 生의 世界를 갈망한다.
엔딩은 작품에 따라 작가에 다르지만
결국 중요한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는 온전하게 보존되있다.
암호화 된 신화를 해독함으로 인하여
우리는 인류가 지켜온 사고능력과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신석기 시대에 발생한 뇌의 혁명적 발달(뉴런) 이후
인류의 사고능력은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즉 신석기시대의 인간이나 지금의 인간이나 사고능력은 똑같다.
오히려 순수한 형태의 사고(야생의 사고)는 신석기시대의 인류만이 행 할 수 있었는 지도 모른다.
레비스트로스가 말하는 야생의 사고, 그 사고를 가장 온전히 보전하고 있는 건 신화이다.
신화를 단순한 의미로 이해하기 보다는 조금 더 연구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한다.
아...글 쓰고 진짜 마음에 안든다...
전개중에 비약이 잦고 전혀 논리적이지 않기에...포스팅을 중지하려 했지만.
실패한 글도 차후에 자산이 되기에 그냥 올려야지...[]
조금 더 공부하고 발전합시다...
물속이라는 공간을 눈여겨 보면 될 것이다. 물은 구름이 되고 구름은 비를 내리고 그 비가 모여 바다가 된다.
마치 불교에서의 윤회처럼 끊임없는 순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인간은 뼈를 물속에 흘려보내거나 시체를 물속에 흘려보내는 의식을 행한다.
즉 물이란 死의 世界를 가르키는 것이다.
인어공주는 死의 世界의 공주로 生의 世界를 갈망한다.
엔딩은 작품에 따라 작가에 다르지만
결국 중요한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는 온전하게 보존되있다.
암호화 된 신화를 해독함으로 인하여
우리는 인류가 지켜온 사고능력과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신석기 시대에 발생한 뇌의 혁명적 발달(뉴런) 이후
인류의 사고능력은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즉 신석기시대의 인간이나 지금의 인간이나 사고능력은 똑같다.
오히려 순수한 형태의 사고(야생의 사고)는 신석기시대의 인류만이 행 할 수 있었는 지도 모른다.
레비스트로스가 말하는 야생의 사고, 그 사고를 가장 온전히 보전하고 있는 건 신화이다.
신화를 단순한 의미로 이해하기 보다는 조금 더 연구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한다.
아...글 쓰고 진짜 마음에 안든다...
전개중에 비약이 잦고 전혀 논리적이지 않기에...포스팅을 중지하려 했지만.
실패한 글도 차후에 자산이 되기에 그냥 올려야지...[]
조금 더 공부하고 발전합시다...
# by | 2008/06/05 22:42 | 미대생의 일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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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 나카자와 신이치>
현실과 환상 사이, 새로운 신화를 꿈꾸다- <신데렐라>, <바리데기>, 영화 <판의 미로>신화적인 사고란 어떤 것일까? 나는 이 질문을 다시 두 가지 질문으로 구분 한다.그것은 ‘신화를 어떻게 분석해 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과 ‘신화를 발생시키는 사고는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이다.물론 내가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후자 쪽이다. 그런 면에서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나카자와 신이치>는 나에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