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보이지않는 존재




Tidal 스크린샷중 일부

희마하게 형상화되는 소녀의 얼굴과 강렬한 머리카락의 휘달림이
날 감싸안아 놓아주지 않을 것 같은 착각에 빠뜨린다
단 3분에 불과한 영상이었지만 마치 마약이라고도 한것처럼 몽환 속 세상으로
날 끌어당겨 환각 마저 불러일으켰다.


타카기마사카츠

1979년 교토출생 교토외국어대학교졸업
현재 영상작가, 음악가로서 활동중

새로운 예술의 장르의 개척
음악+비쥬얼의 새로운 표현=영상
퍼스널 컴퓨터 한대가 개인과 세상을 연결함으로 인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조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였다.
그것이 영상으라는 표현수단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타카기마사카츠는 잡을 수 없지만 그의 몸 안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알 수없는 존재를 영상이라는 통로를 통한 표출을 시도하고자 한다.

그에게 있어서 영상은 회화의 연장 선상이다.
1코마,1코마의 회화를 연결해 나가는 것이 타카기의 영상인 것이다.
그의 영상에는 스토리성이란 어디에도 없다.
단지 대상,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표출 할 뿐이다.

영상작가 겸 음악가인 그에게 영상작업과 음악작업의 차이를 물었을때
그는 음악을 만들때는 순간적인 Inspiration을 통해 작품이 탄생한다.
그러나 순간적인 탄생이 이루어지지 않는 영상은 Inspiration아닌 순간순간
자신의 영혼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29살이란 약관의 나이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타카기마사카츠.
그의 멈추지않는 요동이 어떻게 변해갈지
지켜보는 자로서 참으로 행복한 즐거움이다.

작품링크 : COIEDA-   http://jp.youtube.com/watch?v=0S0xlbYcis0
               Girls-       http://jp.youtube.com/watch?v=DEQV_YmhZcE&feature=related
               Birdland2- http://www.nicovideo.jp/watch/sm4880733



타카기마사카츠 홈페이지 : http://www.takagimasakatsu.com/




.....사실 인기남이라 썩 기분좋은 인상은 아니었다..덜덜덜

by 카메이 | 2008/10/19 21:04 | 미대생의 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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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누님 at 2008/10/22 10:53
느리고 정지된 것들이 때때로 임펙트가 강하지. 좋은데^^
Commented by 카메이 at 2008/10/22 21:24
작가가 잘생긴거 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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